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칙 콩고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콩고민주공화국]]계 프랑스인으로 콩고인 아버지와 [[부르키나파소]]인 어머니를 둔 혼혈로, 덕분에 콩고 + 부르키나파소 + 프랑스의 다국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데, 프랑스 국기를 두르는 세레머니를 생각한다면 프랑스 쪽에 좀 더 애정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. [[가브리엘 곤자가]]와 함께 신인들이 톱 컨텐더가 되기 위해서 통과해야만 하는 관문인, 일명 게이트 키퍼로 인식되고 있다. 2006년부터 2013년까지 UFC에서 뛴 경력 7년차의 고참급으로, 당시 UFC 헤비급에서 [[프랭크 미어]] 다음으로 장기근속한 선수였다.[* 같은 문지기인 곤자가가 데뷔는 한 해 빨랐지만 그 쪽은 5년차인 2010년에 방출되었다가 2012년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중간에 공백기가 있었다. ] 상당히 과묵하고 이지적인 이미지로, [[히스 헤링]]이 복근 가지고 시비를 걸거나[* 프로모에서 "칙 콩고는 몸짱이지만 이건 바디빌딩 대회가 아니다" 라는 말을 듣자 깔깔대면서 웃긴 했다.] 프랭크 미어가 개드립을 치며 도발을 해도 쿨하게 무시했고, 특이하게도 계체 때마다 안경을 끼고 등장하곤 한다. [[파일:external/pds20.egloos.com/e0066657_4cd2f2fba024f.jpg|width=500]] 곤자가와 퓨전하면 콩자가[* '''콩'''고 + 곤'''자가''' ]가 된다는 전설이 있다. 곤자가가 퇴출되었다가 다시 돌아올 동안 게이트 키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했는데, 한국에서는 이에 빗대 '''칙 콩고 선에서 정리된다.'''라는 말이 유행하거나 [[악마의 열매|정리정리 열매]] 능력자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. 실제로 콩고에게 패한 선수들은 상위권 진출에 실패했고, 콩고를 꺾은 미어나 케인은 헤비급의 탑랭커들이다. ||Q : [[표도르 예멜리야넨코]]가 UFC에 온다면 어떻게 될까? A : 칙 콩고 선에서 정리된다. Q : [[존 존스]]가 헤비급에서도 통할까? A : 칙 콩고 선에서 정리된다. Q : [[조르주 생 피에르]]가 미들급으로 월장하면 [[앤더슨 실바]]를 이길 수 있을까? A : 칙 콩고 선에서 정리된다. Q : [[나는 가수다]]에 [[조관우]]가 나오면 어떻게 될까? A : 칙 콩고 선에서 정리된다.|| [[파일:attachment/칙 콩고/jungri.jpg|width=500]] 예상외로 해외에선 무섭게 생긴 선수라는 평이 많다. [[분류:프랑스의 종합격투기 선수]][[분류:1975년 출생]][[분류:2001년 데뷔]][[분류:파리 출신 인물]][[분류:입식격투기 선수]][[분류:콩고민주공화국계 프랑스인]][[분류:부르키나파소계 프랑스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